[헤럴드POP=오현지기자]오뚝이 엄마 박찬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여자 농구의 전설 박찬숙의 진솔한 인터뷰가 방송 됐다.
남편과 7년의 긴 연애끝에 결혼을 했고, 사회 구조상 평범한 주부의 삶을 택했지만 대만의 선수겸 코치로 스카웃 당해 결혼후에도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외조가 큰 힘이 됐다.
하지만 박찬숙의 남편은 직장암에 걸려 세상을 먼저 등졌고, 이어 두배로 열심히 해보려던 박찬숙은 식품사업에서 실패를 맛보며 생활이 어려워지는 일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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