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장훈이 스포츠 스타의 순서를 정리했다.
12일 방송된 JTBC ‘뭐든지 줄 세우는 괴팍한 5형제’에서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를 정해 줄을 세우는 모습이 방송됐다.
최고의 스포츠 스타를 줄 세우며 주우재는 “비폭력주의라서 물론 스포츠지만 마음이 아프다”면서 효도르를 하위로 뽑았다. 주우재는 조던을 1위로 꼽으면서 “어릴 때 뛰어서 덩크슛하는 장면을 봤어 그리고 전세계에 세계적인 브랜드가 나오잖아”라면서 “넘을 수 없는 클래스의 벽이 있다고 생각해서 순서를 이렇게 꼽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효도르를 5위 단상 아래로 대리면서 “여기 낄 선수가 아니다”라면서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일본과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효도르를 잘 몰라”라면서 우리나라에서 과장되게 알려진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4위에 타이거우즈를 꼽았다. “골프라는 종목의 특성상 전 세계 모두가 환호하는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점에서 4위로 정했다. 서장훈은 “메시가 세계 최고가 되려면 월드컵에서 우승을 했어야 한다”면서 아쉬워했다. 서장훈은 “올림픽 3회 금메달을 땄다는 건 인간적인 한계를 넘어선 거다”라면서 우사인볼트를 2위에 놓았다. 그러나 김종국은 “타고 났다 애초에 얘는 달리기를 잘 하는 애다”라면서 타고난 것과 노력을 감안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피지컬은 부족하게 태어났지만 메시는 감은 타고 났다 스포츠에선 감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장훈은 “조던을 응원하지 않았다”면서 “맨날 이기고 맨날 우승하니까 짜증이 났다”고 조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말 냉정하게 바라보면 아무도 그 사람처럼 할 수 없다”면서 조던을 1위로 인정했다.
박준형은 “메시 선수는 지금은 잘 하고 있지만 펠레가 레전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LA레이커스를 좋아하는데 조던한테 빠진 거야”라면서 마이클 조던의 경기를 실제로 봤다고 말했다. 백현은 웃으며 “난 세상에 없었어”라고 말했고 박준형은 “넌 세포도 안 생겼었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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