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SBS '수작남녀' 캡처
SBS '수작남녀' 캡처

재희가 폭염 속에 용접까지 해가며 트랜스포머 범블비를 제작했고 한보름은 디오라마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작남녀 - CRAFTSMAN(이하 수작남녀)‘는 배성재와 이지혜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수작남녀는 금손 연예인과 최고 공예가가 함께 우수한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보름과 재희의 수작 대결이 시작됐다. 한보름은 집 인테리어를 모두 셀프로 했고, 롱 보드부터 스킨 스쿠버, 프리 다이빙을 즐기며 동시에 캘리그라피와 애견미용사 자격증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 스튜디오를 깜짝 놀래켰다.

한보름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음주를 즐기기도 했으나 술이 고민을 해소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취미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림 실력 또한 놀라웠다. 한보름은 어떤 것이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 의지를 불태웠다.

재희는 프라모델을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재희는 "학창시절에 하드보드지 필통이 유행했을때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만들어 준적도 있다"도 고백하기도 했다. 재희는 어린 아들이 열심히 만들었던 프라모델을 건드리기도 했었다는 눈물 어린 사연을 전했다.

재희는 제주도의 한 테마파크에서 거대 로봇 프라모델 들을 만나 깜짝 놀랐다. 재희는 그 모델들을 만든 전문가 정크 아티스트 김후철을 만났다. 정크 아티스트 김후철은 "정크아트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다는 것을 말한다"며 쥬라기 공원의 공룡을 비롯해 마블 영화의 수많은 로봇들, 트랜스 포머나 스타워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재희는 트랜스포머 5편의 범블비 제작에 합류하기 됐다. 현재 제작중인 범블비의 팔 부분을 함께 작업하기로 했다. 재희는 폭염 속에서 직접 용접까지 했다. 재희는 온 몸이 땀에 젖어가면서 최선을 다해 작업했다. 정크 아티스트팀원들은 "소주 한 잔 하면서 같이 이야기하고 싶다"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했다.

이어서 한보름의 도전 디오라마 제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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