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병철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 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B에서 열렸다. 백승룡 감독과 배우 김병철, 이동휘, 이순재, 박호산, 정혜성이 참석했다.
이날 김병철은 "전작들에 대해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 사실 있다. 이번에도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 시청자들이 선택하는 일이라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다. 이전과 같이, 혹은 많이, 적게라도 관심을 계속 가져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캐릭터와 외적인 싱크로율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유일하게 닮은 건 팔자주름이다. 캐스팅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바람이 있었다면 '정복동'이 얼굴이 넓적한데 난 세로로 길쭉한 편이라 눈, 코, 입은 그대로 두고 두개골을 90도로 돌리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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