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와 김태진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관상에 대해 박명수는 "관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김태진은 "저도 성형, 시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예뻐지면 좋은 거다. 그러나 김태진은 생긴 게 좋아서 안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진은 "턱이 처졌을 때 리프팅을 했다.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했는데, 지난해까지는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박명수는 "오늘 고백하면 크리스마스에 100일이 된다고 하더라. 어떻게 벌써 크리스마스가 왔다. 100일만 있으면 제가 51살이다"고 말하며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해 한탄했다.
이어진 모발모발 퀴즈쇼에서 박명수와 김태진은 청취자들에게 힌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또 퀴즈 진행 중, 카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노라조의 '카레'를 선곡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오늘 점심 카레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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