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스탠리가 이번 추석 연휴에 개봉된 영화에 대해 아쉽다는 평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씨네 다운타운' 코너로 진행돼 영화평론가 스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스탠리에게 "추석 때 영화를 보려 갔는데 볼 영화가 없더라"고 말했다.
이에 스탠리는 "사실 올 추석에 그런 평이 많았다. 영화를 만드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다. 다들 추석 때 관객들을 만나자고 으쌰으쌰하며 기획한 영화다. 그런데 제 주위 분들도 작년 추석보다 이번 추석 개봉 영화들이 좀 약하다는 평이 많더라. 준성수기라는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약한 포지션이었다는 평이 많았다"고 추석 연휴 개봉 영화에 대해 아쉽다는 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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