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송가인이 나훈아의 ‘고향역’을 불렀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트로트 계의 아이돌 송가인이 나훈아의 ‘고향역’을 불렀다.
정동하가 임태경, 벤을 꺾고 412표를 받아 승리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 송가인이 정동하와 대결을 펼칠 다음 가수로 송가인이 지목됐다. 신동엽은 “어머니의 성이자 노래를 뜻하는 송, 아름다울 가, 인기 인으로 이름을 바꾼 후 이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가수”라며 송가인을 소개했다.
송가인은 “그 당시에 그 시대에 살았던 분들이 고향에서 타지역으로 돈을 벌러 오셨던 분들이다”면서 “힘든 시기에 나왔던 곡이라 가슴에 찡하게 닿을 것 같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제 분야인 트로트곡을 관객분들께 진정성 있게 들려드리겠다”며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오른 송가인은 “그리우면 고향의 가을이 그리우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70년대 나훈아 선생님의 대표곡 고향역을 준비했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송가인은 무대 후, 정동하와 함께 평가단의 평가를 받았다. 관객평가 결과 412표를 받은 정하가 송가인을 꺾고 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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