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재홍이 5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한 매체는 안재홍이 교제해오던 5살 연하 대학 후배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져 결별하게 됐다고.
이와 관련해 안재홍의 소속사 씨엔엘 컴퍼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안재홍이 결별한 것이 맞다. 결별한 지 꽤 오래됐다"고 밝혔다.
안재홍의 열애는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 불거졌다. 당시 안재홍의 측근들은 "드라마의 인기가 한창 높을 때였지만 얼굴을 가리거나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숨기지 않았다"고 밝혔던 바. 안재홍은 소속사를 통해 "5세 연하 여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이다"라며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안재홍의 여자친구는 그와 대학 선후배이며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류혜영과 대학 동기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하지만 안재홍은 연인과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이전에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약 3년만에 겳별이 공식화된 것이다.
안재홍은 지난 2011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으로 데뷔. 영화 '족구왕', '면회'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긴 그는 KBS2 '쌈, 마이웨이'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안재홍은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스타 감독 손범수 역을 맡아 떠오르는 '로코 남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어떤 역할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안재홍. 뒤늦은 결별소식은 많은 대중들을 안타깝게 했지만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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