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 ‘극한식탁’
Olive : ‘극한식탁’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노유민과 강태성이 아내를 위한 요리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배우 강태성과 가수 노유민이 출연해 아내를 위한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을 펼쳤다.

결혼 8년차 노유민의 극한 프로필이 소개됐다. 광희는 “장모님 생신날 가출 한 적이 있다고 나온다 사실인가요 선배님?”이라고 물었다. 노유민은 “사실이다”라면서 “생신인 줄 알았다 생신날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까 저 빼고 엄청 고급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저녁을 먹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유민은 “이게 뭔가 나는 왜 이러고 있나 너무 서운해서 아주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NRG 시절 그대로 냉동인간으로 살고 있는 거 같다”며 웃었다.

결혼 100일차 새신랑 배우 강태성과 결혼 8년차 노유민에게 미션박스가 전달됐다. 미션박스를 연 노유민은 “신혼여행지로 데려다줄 음식을 만드세요? 우리 신혼여행 어디로 갔지?”라고 말해 아내를 당황시켰다. 노유민은 “세부로 갔다”며 다행히 기억해냈다. 노유민은 신혼여행에서 선베드에 누워 잠들었다가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 아내는 “신혼 여행 내내 간병해주고 물 떠다 주고 커피 떠다 주고 했다”며 한숨을 쉬었다. 노유민은 “근데 진짜 신기한 건 거기서 둘째를 가졌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성은 “신혼여행을 아직 못 갔는데 어떻게 신혼여행지로 보내주지”라며 고민했다. “일이 조금씩 계속 있어서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했다”면서 고민하다가 브리또를 만들기로 했다.

노유민과 강태성은 30분 동안 ‘아내를 신혼여행지로 소환할 요리’를 만들기에 도전했다. 강태성은 멕시코 음식에, 노유민은 세부의 음식에 도전했다. 노유민은 “하나 더 있다 아내가 디저트를 꼭 먹어야 한다”면서 특별한 요리를 하나 더 준비했다고 말했다.

노유민은 루왁커피를 준비했다. 아내는 “제가 루왁커피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반겼다. 노유민은 “원두를 직접 다 손질해서 로스팅해서 가져왔다”면서 정성이 담긴 원두로 루왁커피를 내렸다. 노유민의 요리를 맛본 아내는 “소스를 어떻게 만든지 모르겠는데 너무 맛있고 새우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탱글탱글하고 너무 맛있어요”라며서 탄성을 내질렀다. 송은이는 “용돈을 올려줄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아내는 “2만원 올려주겠다”며 웃었다. 노유민이 직접 내린 루왁커피로 만든 라떼를 맛본 아내는 “누룽지 같은 구수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라며 좋아했다.

한편 강태성의 요리를 맛본 강태성의 아내는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약간 매콤하고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요”라면서 좋아했다. 김신영은 “강태성 씨가 음식물처리기를 갖고 싶어했잖아요 살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아내는 “이런 요리를 자주 해준다고 약속만 해준다면 당연히 사줘야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아내는 강태성에게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고 어쩌면 이길 수도 있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투표 결과 노유민이 4:!로 승리했다. 노유민은 “아내가 처음 맛봤을 때 돌고래 소리 내면서 좋아하고 맛있게 먹어줄 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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