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규현이 첫 징벌방에 입소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이 징벌방에 가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규현은 새 공원에서 "저희 4시까지 어딜 가야돼서 시간이 없어 가야한다"라며 멤버들을 재촉했다. 규현은 "평생에 처음 보는 쇼일거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쇼를 하는 장소에 도착한 규현은 "흰따오기황새 먹이주는 모습을 보게 될거다"라고 설명했다.
'흰따오기황새 먹이주는 쇼'에 이용진과 박명수, 샘오취리는 "새 공원은 꼭 가셔야한다. 새들이 밥먹는것을 1m앞에서 볼 수잇다는것에 너무 신기했다"라며 좋아한 반면 한혜진과 츄는 "처음에는 괜찮았다. 생선을 먹는 순간 피범벅의 부리와 비릿한 생선의 피냄새에 귀신의 집보다 무서웠다"며 자리를 피했다.
저녁식사를 위해 규현이 멤버들을 데리고 칠리크랩 식당을 찾아갔다. 규현은 인터뷰에서 "마지막 스폿이라 뒤에 돈 쓸곳이 없었다. 근데 예상치 못한 지출이 계속 쌓였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식장에서 규현의 거침없는 주문에 한혜진은 "길에서 자는거야?"라며 걱정했다. 이어 규현은 '규규절절' 투어에 맞춰 칠리크랩에 대한 TMI를 대방출했다.
규현은 식전과자에 이어 물티슈도 유료라는 말에 당황하며 "맥주들을 와서 막 따는데 음료하나를 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맥주를 모두 오픈시키게 한 한혜진에 억울해했다. 모두가 만족스럽게 식사를 끝내고 영수증을 확인한 규현은 12%의 부가세가 붙어 당황해했다. 규현은 "형한테 돈을 안 받았잖아"라며 이용진에게 교통카드 값을 받지 못했다고 했지만 이용진은 "그거 계산 된건데 무슨 소리야"라고 했다. 이에 규현은 인터뷰에서 "망했다. 끝났다. 수만은 일들이 지나갔다. 땅콩, 치즈케이크, 앵무새 그 모든게 스쳐지나가면서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규현이 3000원 초과로 징벌방을 가는것이 확정되었다.
규현이 가심비 미션으로 5성급 호텔을 준비했다. 제작진은 말레이시아 구기종목 '세팍타크로'로 두명이 팀을 지어 공을 주고 받으며 3팀의 합이 12개 이상이면 가심비 미션 성공이라고 설명했다.
앞선 두 팀이 총 4개를 성공해 이용진 규현이 8개를 해야 성공인 가운데 규현은 "이렇게 관련 없는 사람을 마지막에 두면 너무 긴장감 없지 않나?"라고 말해 멤버들이 불안해 했다. 이어 몸을 날려 공을 잡은 규현에 이용진은 "형이 오해해서 미안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규현과 이용진이 8개를 성공해 가심비 미션에 성공했다. 그리고 규현은 혼자 징벌방으로 떠났다.
다음날 이용진의 '말레이시아 세계일주'투어가 시작되었다. 이용진은 "첫번째 나라는 인도식당이다. 인도 음식 먹으러 갈거다"라며 "규현 설계자의 모습을 보면서 음식에 돈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당에 도착한 이용진은 앉은자리에서 메인요리와 음료를 주문한 후 셀프코너에서 나머지를 주문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있던 멤버들은 신기하게 생긴 '티슈 브레드'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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