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볼빨간 사춘기가 9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배우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엑스원의 'FLASH'와 볼빨간 사춘기의의 '워커홀릭'이 올랐다. 1위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볼빨간 사춘기였다.
이날 방송은 걸카인드XJR의 'MONEY TALK' 무대로 시작됐다. 위걸스는 핑크색으로 컬러를 맞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자는 상큼한 표정으로 'RIDE' 무대를 꾸몄다. 엔쿠스는 올화이트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엔쿠스는 'SUPER LUV'로 각이 살아있는 칼군무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동국은 '돌아가는 길'로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과시했다. 지동국은 짙은 호소력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배너는 화려한 헤어 스타일이 눈을 사로잡는 스타일로 등장해 청량한 소년미 가득한 '미쳐버려' 무대를 꾸몄다.
로켓펀치는 데뷔곡 '빔밤붐'과 180도 다른 매력의 'Love is Over' 무대를 펼쳤다. 로켓펀치는 블랙의상으로 치명적인 눈빛을 발사해 팬심을 매료시켰다. ANS는 밀리터리 의상을 입고 'BOOM BOOM' 무대를 꾸몄다. ANS는 신인답지 않는 카리스마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틴틴의 핫데뷔 무대도 펼쳐졌다.
TEEN TEEN(틴틴)은 지난 18일 앨범 '베리, 온 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책임져요'로 활동 중이다. '책임져요'는 소년들의 청량한 고백이 담긴 댄스곡으로, 귀여운 투정처럼 들리지만 어리게만 보지 말라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틴틴은 헤어밴드, 힙색, 멜빵바지 등 트렌디하면서도 소년미스러운 아이템이 눈길을 끄는 무대의상으로 등장했다. 틴틴은 나이에 걸맞는 통통 튀는 소년미로 팬심을 저격했다. 그러면서도 틴틴은 각이 살아 있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버글로우는 'Adios'로 여전사다운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더보이즈는 'D.D.D'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스페셜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드림캐쳐는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를 선보인다. 드림캐쳐는 응원단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무대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드림캐처는 몽환적인 보컬과 신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데자부' 무대를 채웠다.
라붐은 무려 10개월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했다. 라붐의 새 앨범 'Two Of Us'의 타이틀곡 'Firework'는 남녀 간의 사랑을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꽃놀이에 빗대 표현한 라틴 스타일의 팝곡으로 멤버들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더 업그레이드된 성숙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라붐은 먼저 따뜻하고 청량한 'Satellite'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라붐은 앞의 무대와 상반되는 'Firework' 무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미와 고혹미를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세 번째 정규 앨범 ‘An Ode(언 오드)’를 발매한 세븐틴도 신곡 ‘독:Fear’의 컴백 무대로 팬덤 캐럿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세븐틴은 버건디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르며 등장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은 퍼포먼스 장인답게 13명의 멤버가 절제된 섹시함이 가미된 군무를 펼쳤다.
이외에도 정효빈의 '달라진 니 마음', 그레이시의 'KKILI KKILI', 정동하의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써드아이, ANS, K타이거즈 제로, N.CUS, 틴틴, 걸카인드XJR, 그레이시, 더보이즈, 드림캐쳐, 라붐, 로켓펀치, 배너, 세븐틴, 에버글로우, 위걸스, 유재필, 정동하, 정효빈, 지동국, 현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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