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희경이 천명훈에게 팔찌를 선물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조희경이 천명훈에게 팔찌를 선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미는 "오빠는 내가 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나한테 얘기 해준적 없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김보미는 "근데 오빠는 왜 안물어봤냐 안 궁금했냐"라며 눈물을 보였다. 고주원은 "방송을 떠나서 편하게 서로를 알고 싶다. 내가 표현하는걸 잘 못해서 항상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촬영이 끝나서 오히려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김보미는 "오빠의 마음을 조금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주원은 "표현을 다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라고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고주원의 진심을 들은 김보미는 "안슬퍼요. 지금 딱 좋아요"라고 말했다.
숙행과 이종현이 숙행의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 숙행은 "아버지한테 인사드린다고 이발까지 시켰다"라며 이종현을 소개했다. 이어 아버지가 일을 하는 모습에 이종현은 "제가 도와즈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종현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숙행은 직접 땀을 닦아주며 "고생이 많으시네요"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이종현을 관찰하면서 "하체하고 팔뚝이 건강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지는 "인상이 참 좋게 생겼다, 웃는 모습이 완전히 좋다"라며 이종현을 맘에 들어했다.
이재황이 유다솜과 냉면을 먹고 신발을 잃어버렸다. 이재황은 "누가 보면 다 짰다고 그럴거야"라며 당황해했다. 이재황은 신발을 찾지 못해 슬리퍼를 빌렸다. 유다솜은 "정말 별일이 다있다"라며 "초콜릿 선물 주셨으니까 신발은 제가 사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결국 이재황과 유다솜이 커플 신발을 서로에게 선물했다.
이재황과 유다솜이 노래방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이재황은 집에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전에 얘기했던 족발 먹고 들어갈래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다솜은 "좋아요 족발"라고 답했다. 이재황은 "우리 좀 더 같이 있어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재황은 "저번에도 그랬지만 하루가 엄청 길어서 좋다. 만나기 전에 차문이 잠기고 신발도 잃어버리고, 근데 그게 계기가 되서 감자기 서로 선물하게 되서 잘 잃어 버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다솜은 "맨날 이것만 신고 다닐거다"라고 했다.
조희경이 천명훈을 데리고 퍼스널 컬러 컨설팅을 찾아갔다. 조희경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오빠랑 같이 가면 재밌을거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희경은 "푸른계열이 오빠한테 잘 어울리는거 같다"라며 천명훈의 베스트 컬러를 골라줬다.
이어 조희경은 천명훈에게 어울리는 옷을 선물했다. 그리고 조희경과 천명훈이 와인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다. 천명훈은 와인을 만들기 전 조희경의 발을 닦아줬다. 식사를 하던 중 조희경은 "저 어제 방송을 봤는데 놀랐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셔서"라며 천명훈이 울었던 것에 대해 물었다. 이에 천명훈은 "나를 위해서 저렇게 해줬구나를 보고 울컥했다.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희경은 천명훈에게 팔찌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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