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화가 강남에게 마음을 연 계기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이상화가 강남에게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화는 '지도자 해볼 생각 없냐'는 질문에 "내가 은퇴를 한지 4개월밖에 없었다. 지금은 좀 쉬고 싶고 나중에"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이 이상화와 강남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이상화는 '어떤점이 매력있었어?'라는 질문에 "카메라가 켜져 있을때는 가벼울 수 있는데 꺼졌을 때는 가벼움 속에 진중함이 있다. 매력을 막 흘리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의 "언제 마음을 열었냐"는 질문에 이상화는 "작년 겨울에 무릎 재활을 하고 있었는데 은퇴의 기로에 서있어 힘든 시기에 오빠가 '너는 이미 레전드고 이제 걱정하지마 편히 쉬고 나랑 놀러가자'라고 말했다"라고 했다.

박세리는 "같은 정글 갔는데 왜이렇게 다르지?"라며 "처음으로 방송 PD 멱살 잡을 뻔했다. 너무 힘들었다. 강남이가 되게 까불거려서 나한테 장난을 너무 쳐서 때릴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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