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수홍과 김경식, 이동우 가족들이 피지를 찾은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아빠 이동우를 챙기는 딸 김지우의 다정한 모습이 방송 됐다.
여행내내 시각장애를 가진 아빠 이동우를 챙기는 중학생 딸 김지우의 모습이 그려져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가족들은 랍스터와 문어 등 해산물을 맛보며 저녁 만찬을 즐겼다.
이어 이동우는 "지우 대신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면서 "지금 눈이 안 보이는것도 지우대신 내가 아픈거라고 생각하면 다행이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뭉클하게 했다.
박수홍은 피지 현지 분위기에 맞는 헤어스타일로 변신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피지 현지 미용실을 찾은 박수홍과 김경식, 김동우 가족은 피지 현지 스타일로 변신에 나섰다.
김동우는 "젊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자, 김경식은 "다른 방식으로 젊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우는 "원래 스킨헤드가 로망이다. 그 머리는 내가 머리를 잘 못만져서 늘 모자를 쓰고 다니기 때문에, 머리가 성가셔서 그냥 다 밀려고 했는데, 매일 면도를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집에서 중국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김희철이 금연홍보대사로 금연캠페인 촬영장을 찾았다.
김희철 어머니는 예전에 김희철의 담배를 발견했고, 남편과 함께 희철에게 "알아서 해라"라고 실망하면서 이야기했고, 김희철은 그 이후로 담배를 끊었다고 했다.
이날 김희철은 퇴근후 정준하 가게를 찾아 정준하에게 "형 연예계 은퇴하지 않았느냐"고 정준하를 당황시켰다. 정준하는 "너 또 시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이 오래갈줄 알고, 무한도전 끝나면 은퇴하지 않을까?"라고 한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페셜 손님 박세리의 평소 이상형은 잘 먹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는 "우리 종국이 평소에 잘 먹는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임원희는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임원희는 동생의 결혼을 축하했고, 임원희의 외숙모는 "원희 먼저 (장가)가야하는데, 동생이 먼저 가서 어떡하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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