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권나라가 여자 형제들과 함께 PC방에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PC방에 모인 권나라네 세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PC방에 방문한 세 자매는 밥 먼저 시키기로 했다. 이미 이들은 짜장라면과 꼬치를 앞에 둔 상태였다. 여기에 더해 세 자매는 소떡소떡, 참치김치볶음밥, 마요덮밥, 라면 등을 시켰다.

음식을 시킨 이들은 바로 게임에 돌입했다. "진 사람이 계좌이체를 해 달라"며 PC방비 내기까지 한 상황. 권나라는 의외의 게임 실력을 보였다. 권나라는 놀라운 게임 컨트롤을 보이며 막내를 아웃시켰고, 잠시 위기에 처하는 듯하다가도 아이템까지 사용해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 권나라는 "게임을 좋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밝히기도. 권나라는 "나라씨가 알바했으면 난리가 났었겠다"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말에 "그런 건 있었다. 번호."라며 '분당 이나영'의 명성을 자랑했다.

이후 자매들은 줄줄이 나오는 음식들은 하나하나 처리하기 시작했다. 세 사람이 먹은 양은 무려 12인분. 권나라는 "그럴리가 없다"고 부정했지만, 이는 사실이었다. 게임 30분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식당 온 거네"라며 그 먹성에 감탄했다. 세 자매는 "너무 배부르다"며 PC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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