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호영, 정민성, 강홍석이 천리마마트 면접장을 찾았다.
20일 첫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천리마마트 정직원 면접을 보러 온 조민달(김호영 분)과 최일남(정민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수를 꿈꾸던 조민달은 뜻대로 되지 않아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 아내와 실랑이를 벌인 후 길에 나온 그는 기타를 던지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주저 앉아 흐느꼈다. 그러던 중 천리마마트 정직원 채용 공고를 보게 됐다.
최일남은 대리운전 기사를 하던 중 진상 손님을 만나 시비가 붙었다. 눈물을 흘리며 빵을 먹던 그 역시 채용 공고 포스터를 보게 됐고, 면접에 응시했다.
두 사람은 면접장에서 각자의 고된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고, 문석구(강홍석 분)는 당황하며 말렸다. 이 때 천리마마트에서 통조림을 사먹고 탈이 났다며 오인배(강홍석 분)가 등장했고, 실랑이를 벌이던 중 사장 정복동(김병철 분)은 “세 사람 다 합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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