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집착하는 오빠 때문에 힘든 여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숨 막히는 삶을 살고 있는 스물두 살 여동생이 친오빠가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냈다.
27살 친오빠의 감시망 때문에 남자를 오래 사귈 수 없다면서 버킷리스트가 남자랑 1년 넘게 사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연을 들은 라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았는데 할머니가 엄해서 저녁 6시에 집에 들어가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 개월 동안 설득을 해서 한국에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민녀는 “오빠 때문에 일 가고 일 끝나면 집으로 가는 삶만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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