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11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지난 22일 하루 동안 24만 530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0만 698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손익분기점을 일찍이 돌파한 것은 물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11일째 지켜내더니 400만 고지까지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뒤는 '애드 아스트라'가 이었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 및 제작을 맡아 처음 도전하게 된 SF '애드 아스트라'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559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5만 298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허영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595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1만 1942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전세계에서 '어바웃 타임'을 뛰어넘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예스터데이'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354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2만 7019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코미디 마스터 차승원과 '럭키' 이계벽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일일 관객수 4만 3856명, 누적 관객수 111만 9840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을 펼친 가운데 오는 25일 신작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양자물리학',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승기를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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