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 인스타그램
박은영 아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27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오전 한 매체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회는 KBS 아나운서 선배였던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MC 호흡을 맞췄던 2AM 창민이 부른다.

이에 같은날 KBS 관계자는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2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박은영 아나운서가 9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던 바. 박은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스타트업 기업가로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 소식이 밝혀지자 현재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한 청취자가 박은영과 남자친구를 본 적이 있다고 제보하자 "저는 숨기지 않고 대놓고 다녔다. 다들 관심이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며 "저랑 잘 맞고 멋있다. 생각도 멋있고 외모도 멋있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식 당일인 27일에도 KBS 쿨FM ‘박은영의 FM 대행진’에 변함없이 DJ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박은영은 결혼 소감을 밝힐 것으로 추측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날 몰디브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강남에 차렸다고.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대중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통해 행복한 인생 2막을 시작할 박은영 아나운서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연예가중계', '뮤직뱅크', '도전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진행 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박은영은 라디오 DJ 활동, 세미 트로트 음원 ‘여의도 엘레지’ 발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아나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자랑하며 명실상부 KBS 간판 아나운서로 거듭났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일과 가정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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