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블레스 웨딩 제공
사진=노블레스 웨딩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은영 아나운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7일 서울의 모처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또 그룹 2AM 창민이 축가를 맡기로 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스타트업 기업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으며,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이에 아나운서 선배였던 한석준과 '위기탈출 넘버원'으로 친분이 있던 창민이 축하의 의미로 도움을 주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이후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KBS Cool 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통해 예비신랑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박은영 아나운서는 "저랑 잘 맞는다. 생각과 외모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 23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은영의 단독 웨딩화보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짧게 전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내게도 이런 날이. 다신 없을 소중한 기회였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은영 아나운서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드디어 갑니다. 결혼식, 웨딩드레스 감격. 신부 혼자 신남. 꽃은 있는데 신랑은 어디에"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동료 아나운서 및 연예인들과 대중들의 축하 메시지도 쏟아졌다.

이제는 결혼으로 새로운 2막을 시작하게 된 박은영 아나운서. 평소 당당하게 연애를 하며, 예비신랑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던 만큼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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