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열이 라디오를 그만둔 뒤 지낸 시간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유열이 출연했다.

이날 유열은 "라디오를 13년동안 하고 그만두니까 굉장히 허전함이 컸다. 2007년에 그만뒀는데 2006년에 어린이 뮤지컬을 시작했다. 그 사이동안 뮤지컬에 미쳐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은 연기, 음악, 무대, 의상, 안무 모든 기술들이 합쳐지니까 너무 매력적이더라. 그중 어린이 뮤지컬이 기본이라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빠져들었다. 중국 상해, 독일 등도 초대되서 가고 십여년 간 정말 바쁘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제가 굉장히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렇지 않았다. 경영적으로는 제 재산의 반을 거기에다 넣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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