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븐틴이 8월 셋째주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으로 많은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9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는 세븐틴의 '독:Fear'과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이 올랐고, 최종 결과 세븐틴의 '독:Fear'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트와이스가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의 신곡 'Feel Special'은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위로'를 트렌디한 멜로디로 담아냈다. 트와이스는 신나는 멜로디와 위로되는 가사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먼저 소녀주의보는 데뷔 2년만 첫 음악방송 출연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주의보는 'we got the power'로 기존 소녀의 모습은 버리고, 걸크러쉬한 모습으로 변신해 무대를 꾸몄다. 검정색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선 소녀주의보는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틴틴은 타이틀곡 '책임져요'와 수록곡 'Be My Girl'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곡 '책임져요'는 소년들의 사랑과 용기를 경쾌하게 풀어낸 곡. 부끄러운듯 하면서도 솔직한 돌직구 가사는 소년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냈다. 무대에 오른 틴틴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소녀팬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이어 1위 후보의 무대도 이어졌다. 세븐틴의 신곡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 장르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의 감정을 '독'으로 표현한 곡. 세븐틴은 완벽한 칼군무와 퍼포먼스, 가창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외에도 드림캐쳐의 '데자부', 라붐의 'Firework'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써드아이, ANS, K타이거즈 제로, 엔쿠스, 틴틴, 트와이스, 그레이시, 드림캐쳐, 라붐, 멜로디핑크, 배너, 세러데이, 세븐틴, 소녀주의보, 에버글로우, 위걸스, 유재필, 윤립, 지동국, 현수가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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