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래퍼 염따가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박고 절망했다.
지난 22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더콰이엇의 차 앞에서 좌절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염따는 사진과 함께 "Good bye my life"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염따는 더콰이엇의 차 앞부분을 만지며 통곡하듯이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해당 차는 더콰이엇의 벤틀리로 약 3억 원 가량이다.
또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번 돈 다 날리게 생겼다. 돈 쓸 데가 없어서 그냥 벤틀리 박았어"라고 허탈해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후 염따는 더콰이엇에게 사과했고, 더콰이엇은 "견적서 나오면 당연히 보내줘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더콰이엇이 통화를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혹시 비용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장면이 나왔다. 담당자가 전화를 주겠다고 하자, 염따는 "전화 주지 마라"라고 다시 한번 좌절했다.
이 모습을 본 팔로알토도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피해자와 가해자"라고 적었다. 과연 더콰이엇과 염따는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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