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혜선은 오늘도 열심히 홍보 중이다. 이번엔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을 발매했다.

27일 낮 12시 구혜선의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 죽어야만 하는가요. 피아노버전으로 감성을 재해석했다. 작곡 구혜선. 작사 구혜선. 편곡 최인영"이라고 직접 홍보했다.

이어 함께 '죽어야만 하는가요'의 가사를 첨부했다. 가사 내용은 마치 현재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남편 안재현을 저격한 것만 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라고 노래한다.

이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라고 호소하기도 한다.

구혜선/사진=민선유 기자
구혜선/사진=민선유 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위기는 지난달 18일 시작됐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설을 폭로하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재현을 향한 폭로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안재현도 함께 대응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지만 협의 이혼 대신 이혼 소송을 감행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이혼 소송을 시작하면서 구혜선은 활동잠정 중단을 예측케 하는 의미심장한 인사를 남기고 SNS 활동을 멈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구혜선은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고 퇴원 근황을 전함과 동시에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 25일엔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기쁨을 전하기도 하고, 출간 예정인 에세이에 대한 서면 인터뷰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책 발간부터 신곡 발표까지 쉴새 없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 안재현과 진흙탕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만큼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앞으로 구혜선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다음은 구혜선의 '죽어야만 하는가요' 가사 전문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내가. 영원히 내가 없다고. 그대만에 내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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