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가비엔제이 건지가 커플 매칭에 실패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가비엔제이 건지가 임채언과의 커플 매칭에 실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목소리 선호도 9위 남자 최형기와 선호도 14위 여자 서지원이 거미와 바비킴의 '러브레시피' 선택으로 상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지원과 최형도는 100표를 넘지 못해 블라이드 오픈에 실패했다. 거미는 "이미 내 사랑은 너여야 하는데 너무 다른 사랑같았다"라며 실패 요인을 말했다.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서로의 목소리에 호감을 느꼈던 가비엔제이의 건지와 임채언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무대에 최단시간에 블라인드가 오픈되었다. 하지만 거미와 성시경이 선택하지 않아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임채언은 "저는 지금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임채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건지는 "저도 지금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거미와 성시경은 노래에만 집중하느라 서로에 대한 감정을 못느꼈다며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후 성시경은 "두분은 서로 이름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만날 수 있다"라고 하자 규현은 "만날 수는 있지만 비밀리에 만나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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