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맨 김원주 부부, 유장영/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YK 미디어플러스 제공
그룹 포맨 김원주 부부, 유장영/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YK 미디어플러스 제공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왕지혜와 유장영, 그룹 에이트 주희와 그룹 포맨 김원주 네 명의 스타가 오늘(29일) 품절남녀 대열에 합류한다.

먼저 tvN 드라마 '위대한 쇼'에 출연 중인 유장영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모 호텔에서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식을 올렸다.

지난 9일 유장영은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를 통해 "해질녘 기대 쉴 수 있고, 해 뜰 때 서로를 밝게 비춰줄 사람을 만나 약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 한 사람의 반려자로서, 배우 유장영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알린 바 있다.

그룹 포맨 출신 김원주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소재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예비 신부는 5살 연상의 필라테스 강사로, 김원주는 포맨 데뷔 1년 전인 지난 2008년부터 열애를 시작해 무려 12년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주가 예비 신부의 밝은 매력에 반해 줄곧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다는 전언이다.

배우 서지석이 사회를, 아웃사이더, 신용재, 벤, 임세준 등이 축가를 맡았다. 김원주 부부는 결혼식 후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주희 SNS
주희 SNS

혼성그룹 에이트 출신 주희도 이날 9월의 신부가 된다. 결혼 상대는 뮤지컬 배우 장우수로, 두 사람은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 부부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2년 전부터 함께 어울리다가 올해 초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지혜도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 품절녀가 된다. 특히 왕지혜는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한 배용준과 박수진의 오작교 역할을 했던 인물로도 화제에 올랐다. 당시 왕지혜는 박수진으로부터 부케까지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왕지혜/사진=헤럴드POP DB
왕지혜/사진=헤럴드POP DB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리게 된 4명의 스타들. 결혼으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며 인생의 2막을 열어갈 이들에게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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