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이여진/사진=헤럴드POP DB, 인스타
김현우 이여진/사진=헤럴드POP DB,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현실판 '질투의 화신'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25일 SBS 측은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오는 12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김현우 앵커는 197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스포츠 취재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SBS '8뉴스'의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이여진 기상 캐스터는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부산총국, 뉴스Y, SBS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렸다.

한 매체는 김현우와 이여진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현우의 생일 전날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보통의 연인들처럼 특별한 날을 함께 기념했다고.

특히 두 사람을 향한 축하봇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지난 2016년 뉴스 앵커와 기상캐스터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현실이 됐기 때문. 실제로 김현우 앵커는 당시 조정석이 연기한 이화신의 모델로 도움을 줬던 바 있다.

이처럼 현실판 '질투의 화신' 커플 탄생에 대중들은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만이 창창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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