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지영이 엄마가 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백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을 대신해 문세윤이 함께했다. 이어 백지영의 등장 전 게스트로 ‘하임이 엄마’라는 힌트가 주어지자 송은이만 누구인지 눈치 채고 “엄마 이미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빅지영이 등장했고, 송은이는 백지영에게 "하임이 엄마가 입에 안 붙는데 아직은 발라드 퀸 백지영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나도 하임이 엄마라고 불려본 적이 없다"며 말했다.
이어 딸에 대해서는 "하임이는 3살이고 지금 매일 리즈 갱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지영은 "아이 낳은 뒤 달라진 것이 있는데 기상시간이다"며 " 내가 몇 시에 자더라도, 아이는 늦어봤자 8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딸을 언급하며 “다른 노래는 안 우는데 ‘섬집아기’를 불러주면 운다"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두돌 때인데, 애가 말도 못 알아들을 때, 그 노래에만 반응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지영이 '섬집아기'를 부르자 이를 들은 송은이는 "어른도 슬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등장한 '온라인 탑골공원' 문제에서는 이정현의 별명을 문제로 냈다. 이때 백지영은 이정현과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다.
이정현 별명 문제의 정답은 바로 '조선의 레이디가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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