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장윤정과 특별한 친구들이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윤정이가 부탁해 특집으로 장윤정과 친한 인연들 특집으로 꾸며쳤다.
장윤정의 친분으로 손준호, 영지, 문명진,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유재석은 “장윤정 씨가 10년 전 전성기 스케줄로 다니신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둘째 낳고 일이 잘 풀려서 농담 반 진담 반 10년 전 스케줄로 돌아갔다”면서 쉴 틈이 없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진짜 도경완 씨 정말..”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영지는 “어릴 때 유재석과 만난 적이 있다”면서 동네 친구가 유재석과 지인이라 동네에서 만나 싸인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인연을 밝혔다. 유재석은 “그당시 싸인 가지고 계시면 제가 재매입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지만 안타깝게 영지는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문명진은 “올해 19년차 가수인데 노래를 너무 안해서 중국집 사장님으로 소개하는 게 더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문명진은 “불후의 명곡 많이 나올 때는 백화점 시식코너 가면 GD취급 방했다 시식코너계의 GD였다”면서 웃었다.
섹소폰 연주자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은 “20주년 되다보니 감사하게 첫 예능을 출연하게 됐다”면서 “멋진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니 정은 버클리에서 어메이징 보이라는 별명이 있었냐는 질문에 “제가 남들보다 연습을 많이해서 소문이 난 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대니 정은 “정말 좋아해서 이걸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사명감처럼 느꼈다”고 덧붙였다.
손준호와 장운정은 부부끼리 친하다면서 아내가 너무 유명해서 억울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경완이 형이 좋아하는 걸 사면 장윤정이 사줬겠지 이러면 너무 억울해”라고 한다면서 “저도 그렇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거 사면은 누나가 사줬겠지 이런 말 듣는다”면서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준호는 “용기가 필요하고 내 일을 내 경력을 놓고 자식을 위해서 놓는 건데 그런 것들 이야기할 때 경완이 형이랑 잘 통한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그래서 이젠 좀 바뀌었다”고 말하며 “어차피 내가 사나 장윤정이 사나 장윤정이 사줬다는 소리 들을 거 이제 저한테 ‘사줘’라고 말한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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