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서영은이 라이브의 여왕답게 가창력을 뽐낸 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의 게스트로 가수 서영은이 나왔다.
이날 서영은은 DJ 박준형에 의해 '가을에 어울리는 여자'로 청취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서영은은 이어 "가을에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서영은은 단식원 고백을 했다. 서영은은 "(음식 중) 회를 가장 좋아한다"라며 음식 소개를 하다 "옥주현이 간 단식원이 내가 원조다"라며 단식원 이야기를 꺼냈다. 서영은은 "단식원에 갔다 오면 서서히 밥을 먹어줘야 한다"라며 남다른 꿀팁을 전수했다.
서영은은 지난 20일에 나온 신곡 소개와 더불어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
한 청취자는 "리메이크곡 '너에게로 또다시'를 좋아한다"라며 서영은에 대한 팬심을 보였다. 그러자 서영은은 "40곡 정도 리메이크했었다"라며 회상했다.
이외에도 서영은은 "남편이 현재 아이와 두바이에 가있다"라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잘 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DJ 박준형은 "우리 나이 땐 다 그래"라며 공감했고, DJ 정경미는 "가을 탄다고 하자"라며 정정했다.
마지막으로 서영은은 음악 관련 질문에 대해 "요즘 드라마나 영화의 영감을 많이 받는다"라며 "헤어질 수 없으니 대리만족 중이다"라며 노련미 있는 노래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최근 서영은은 지난 20일 신곡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를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