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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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완과 골프선수 이보미가 결혼하는 가운데, 이보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이완과 이보미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 이보미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로, 이완과 지난해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진행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길 바라며, 이완은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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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1월 이완과 이보미는 서로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상견례는 하지 않았지만,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톨릭 집안이라는 공통점과 골프로 친해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보미는 실력있는 프로골퍼 선수로 유명하다. 지난 2007년 KLPGA에 입회해 골프계에 데뷔, 지난 2010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보미는 일본 무대도 휩쓸었다.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JLPGA 투어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는 이완의 아내이자, 김태희의 올케가 되는 이보미. 이완과 이보미의 아름다운 결실에 대중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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