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장훈이 ‘힘든싱어’로 모창 참가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소희 셰프의 단디키친, 가수 김장훈의 힘든싱어 등 다양한 개인 방송이 전파를 탔다.
김소희 셰프가 ‘단디키친’으로 요리 방송을 열었다. 김소희는 “요리할 때 많이 먹어둬라, 조심히 요리해라라는 뜻으로 단디키친이라는 이름을 정했다”고 말했다. 김소희 셰프는 ABC 요리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오스트리아 부산 콜라보 요리”라고 소개했다. 김소희 셰프는 “절대 어렵지 않고 계속 할 테니까 단디 보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김소희 셰프는 ‘마 비엔나 소시지 묵었나’라는 댓글에 웃음을 터뜨리며 “비엔나 소세지 많이 먹었다 경상도 사람인가 우리말을 좀 하네”라며 웃었다. ‘서울말과 독일말 중 뭐를 더 잘하냐’는 댓글을 보고 “이게 뭐예요”를 표준어로 말했으나 “나는 못하겠어”라면서 포기했다.
김소희 셰프는 파스타를 완성한 후 ASMR에 도전했다. 하지만 파스타 면이 튀기면서 웃음이 터졌고 “이게 뭐라고? 치우자 요리나 하자”면서 떡볶이 요리를 이어나갔다.
김장훈은 아나운서 김정현과 함께 김장훈의 고음을 모창하는 노래를 듣는 ‘힘든싱어’ 방송을 열었다. 6명의 평가단을 본 김장훈은 “인간적으로 진짜 평가하기 싫어하는 얼굴 아니냐”면서 웃었다.
1라운드 평가곡 ‘아리랑’을 듣고 김장훈은 “이 노래를 계기로 요즘 행사도 많이 다닌다 고등학교 행사도 다닌다”고 말했다. 1라운드 대결 결과 4번 지원자 강인규가 탈락하고. 김장훈이 통과했다. 김장훈은 2번 방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가장 김장훈 같은 사람으로 꼽힌 사람은 3번 참가자로, 이 결과를 들은 김장훈은 “정말이야? 아 내가 변성을 해서 그렇구나”라고 반응했다.
2라운드는 ‘고속도로 로망스’로 2번이 가장 김장훈 같지 않다는 소견이 나왔다. 김장훈은 “만만치 않네 누가 자꾸 나를 흉내를 내네”라고 말했고 진행을 맡은 김정현 아나운서는 “여기 흉내내라고 모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힘든싱어 참가자 중 나용재는 “김장훈 형님 안티팬에서 팬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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