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방송인 장성규가 두 아이 아빠가 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1일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진행 도중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성규는 DJ 데뷔 둘째 날을 맞은 가운데, 자신을 임신 3개월이라고 소개한 한 청취자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에 장성규는 "저도 공감이 간다. 지금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하는데, 제 아내도 둘째를 임신한 지 12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JTBC를 떠나 프리랜서를 선언, 화제를 모았던 장성규. 이후 Mnet '퀸덤', 온라인 채널 '워크맨'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가며 거침 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워크맨'에서는 선을 넘을듯 말듯 아슬아슬하고 찰진 애드리브로 '선넘규'라는 캐릭터를 구축,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김제동의 후임으로 '굿모닝FM' 라디오 DJ까지 맡으며 대세 행보 굳히기에 돌입했던 터다. 이날 라디오를 통해 장성규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접한 청취자들 또한 축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식이 알려진 뒤 장성규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라디오에서 임신 3개월이라는 청취자의 말씀을 듣자마자 반사적으로 둘째 이야기를 하게 됐네요. 맞습니다. 하준이의 동생이 생겼습니다 #둘째천사"라며 초음파 사진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성규는 "2019년은 제 생애 가장 특별한 해입니다. 기쁜 일이 참 많았는데요. 그중의 으뜸은 단연 둘째 천사를 만나게 된 순간입니다. 아가야 아내야 고마워요 #참행복"이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지난 2014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하준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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