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여에스더가 우울증을 가지게 된 계기를 언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여에스더가 밝은 미소에 가려 말하지 못한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여에스더는 "동생을 도와주지 못한 게 지금도 큰 죄책감으로 많이 남아있어요"라며 동생을 떠나 보낸 것을 말했다.

여에스더는 "제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수가 없었다"라며 "과하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 것이 자꾸 그런 아픔을 숨기려다 보니까 조금 더 과한 행동들이 많이 나왔어요"라며 덧붙였다.

또 여에스더는 "동생을 위해서 충분히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라며 동생과의 영원한 이별에 대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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