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인권이 할배 특집 3주차에 우등생으로 등극했다.

전날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전인권이 할배 특집 3주차에 우등생으로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할배특집 3주차 김수미는 "아니 집에 가서 해보셨어요?"라고 할배들에게 물었다. 저번주에 우등생으로 뽑혔던 임현식은 "대구탕 세트를 나만 주는줄 몰랐다. 가자마자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오늘도 레벨 업이 되나요?"라고 묻자 김수미는 "오늘 레벨이 조금 더 올라가는데 꼭 먹어야 하는 음식 그런데 쉬운거 제일 중요한거는 쉬운거"라고 강조했다.

김수미는 "지금이 더덕 먹을 철이다. 주부들도 더덕구이를 태운다. 안태우고 할 수 있는법을 알려드릴게"라며 첫번째 반찬으로 더덕구이를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제철음식을 제때 먹는게 건강에 좋다"며 더덕이 제철이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더덕손질을 끝내고 더덕의 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기름을 두르지 않고 후라이팬에 올린다고 했다. 이어 김수미는 "초벌을 한번 굽고 양념장을 바르고 구우면 안 탄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할배들에 김수미는 "아무도 내말을 안들어"라며 답답해했다.

더덕구이 감사에 나간 김수미는 임현식의 요리를 맛보고 "익은 정도도 적당하고 잘됐다"고 칭찬했다. 이어 전인권의 요리를 보고 김수미는 "다른 학생에 비해 덜 매워 보인다"라며 음식을 맛보고 "아삭아삭하니 맛있다. 이상하네. 너무 매운거 보다 이게 더 좋다"라며 의아해했다. 김용건의 요리에 김수미는 "약간 싱겁다. 그래도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인권은 "내 것이 제일 맛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두 번째 반찬으로 소고기우엉조림을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의 빠른 진도에 전인권은 벨을 울리며 "너무 빨라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가 "이거 먼저 해야 한다"라고 하자 전인권은 "너무 어렵다"라며 어려워했다. 소고기우엉조림을 완성한 김수미는 우엉조림을 잘게 썰어 밥과 함께 비벼 할배들에게 먹여주었다. 김수미는 "이러면 한끼 끝난다"며 우엉을 넣고 비빈 밥을 생김에 싸먹으라고 했다.

이어 김수미는 세 번째 반찬으로 단호박꽃게탕을 할거라고 했다. 김수미가 꽃게 손질중 살아있는 게에게 물려 소리를 지르자 임현식은 "내 게는 깨끗해서 씻을게 없다"라며 무서워했다. 그리고 전인권은 "게가 죽은척하다가 갑자기 달려든다"라며 겁먹었다. 이후 김수미는 "호박이 익는 동안 전인권 선생님의 공연을 좀 봐야 겠다"라고 했다. 이에 전인권은 '사랑한 후에' 노래를 선보였다. 임현식은 전인권의 공연에 "내가 동생 삼은걸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삼색나물을 만들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거다"라며 네 번째 반찬으로 삼색나물을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순식간에 시금치를 잘못 다듬은 임현식에 "한시도 한눈 팔면 안됩니다"라고 최현석에게 말했다. 삼색나물을 완성하고 김수미는 양푼에 밥을 가득 담아 삼색나물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었다. 이어 김수미는 스텝들을 불러 비빔밥을 맛보라고 했다. 김용건은 "어머니가 해준 음식같아서 더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인권이 '사노라면'을 불렀다.

한편 할배 특집 3주차에 우등생으로 뽑힌 전인권이 최상급 더덕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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