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지영이 남편이 잘 견뎌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전날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백지영과 홍현희가 광장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형님 오늘 좀 특별하게 대한민국에서 핫한 셀럽이 출연해서 우리가 모시러가야 한다"라며 아파트를 찾아갔다. 강호동은 띵동을 하고 밥동무에게 "언제부터 핫한 셀럽이 된거냐"라고 물었고 밥동무는 "결혼하면서 스물스물 유명세를 탔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호동이 "핫한 셀럽이라는 거죠?"라고 묻자 밥동무 홍현희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백지영이 '내 귀에 캔디' 노래와 함께 등장했다.

입구 초인종도 없고 아파트 내부로 들어갈 수 없다는 이야기에 밥동무들이 띵동을 못하게 되었다. 이에 제작진들은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했다. 백지영은 "나 안에 내부 좀 보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그리고 강호동과 백지영은 지나가던 박예진 학생을 캐스팅해 어머님과의 전화통화에 성공했다. 어머님은 강호동의 최종설득으로 한 끼를 허락했다. 이어 산책을 가던 중인 어머님을 만났다. 하지만 어머님이 7시반쯤에 돌아온다는 말에 홍현희는 "너무 늦죠"라며 실망했다. 이어 어머님은 가족들과 "상담을 좀 해보겠다"고 했다. 이경규와 홍현희가 속전속결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아버님은 자신의 본가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된 한옥을 자랑했다. 이에 어머님은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되서 빈집이고 부모님들을 옆에서 사신다"고 설명했다. 끊임없는 아버님의 자랑에 강호동은 "내가 한 끼 줍쇼를 하면서 매주 새로운 가족을 만나잖아요. 최고의 자랑장군"라고 말했다.

어머님은 백지영의 남편이 배우라는 말에 "보통 사람보다는 연예인분들이 살기가 편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직업차이보다 사람차이인거 같다"라고 답했다. 어머님은 "이렇게 연예인의 개인 스토리를 들어 영광이다"라고 말하자 백지영은 "저도 물어봐 주셔서 너무 좋다"라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백지영은 강호동이 "누군가에게 칭찬을 한다면"라고 질문하자 눈물을 터트리며 "방송 안나간다고 약속하면 할거다"라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럼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작년에 남편이 큰 잘못을 했다. 그래서 일을 쉬고 있는데 너무 잘 견뎌주고 있어서 남편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이경규와 홍현희는 어머님과 강아지의 산책을 위해 구리 코스모스 공원으로 향했다. 홍현희는 "밥 한끼 먹기 힘드네요"라며 가아지를 산책시켰다. 이경규는 "한끼줍쇼 하면서 개몰고 식사하기 전에 운동장에 온거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와 홍현희가 강아지 산책을 마치고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경규와 홍현희가 집구경을 하기도 전에 식사가 완성되어 바로 식사를 하게 되었다.

큰따님과 둘째따님이 모두 회사 대표라고 하자 이경규와 홍현희가 감탄했다. 이에 큰따님은 "엄마가 사업하라고 했다. 돈을 많이 벌으라고"라고 말했다. 어머님은 "근데 사업능력이 조금"라며 큰따님에 대해 폭로했다. 둘째 따님은 7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할 예정이라며 어머님이 시댁에 대해 걱정을 드러내자 홍현희는 결혼 전 시댁에 대해 "저희 엄마가 너가 나이 많은거 알아? 개그맨인거 알아?라고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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