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동국 가족이 4년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3일 이동국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오남매가 이제 '슈돌' 을 떠나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면서 이렇게 마지막인사의 글을 올린다"고 알렸다.
이어 "아쉬운마음 애써달래며 눈물의 마지막촬영을 제주도에서 잘마쳤다. 이제 마지막방송 한편만을 남겨두고있다"면서 "그동안 저희 오남매가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많은분들의 사랑속에 저희 오남매는 참많이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저희 오남매를 세상 제일 예쁜 아이들로 만들어주시고 큰 사랑받을 수 있게 밤낮으로 구상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동팀들 감사하다. 보고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국 아내는 "'슈돌'을 통해 수많은 추억들을 하나하나 영상들로 간직할 수 있다는건 저희에겐 그어떤 보물보다도 소중한 것이 될 것이다. 앞으로 저희 오남매를 방송에서 더이상 보실 수 없겠지만 지금처럼 늘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을거라 한번씩 생각해주시고 잊지말아달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 속에는 설아, 수아, 시안이의 마지막 인사가 담겨 있다. 설아는 "너무 슬프지만 안 울거예요. 그러니까 모두 울지 마세요.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수아는 "그동안 수아 많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시안이는 "그동안 시안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시안이 못본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인사했다.
다음은 이동국 아내 인스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희 오남매가 이제 '슈돌' 을 떠나게되었다는것을 알려드리면서 이렇게 마지막인사의 글을 올립니다.
아쉬운마음 애써달래며 눈물의 마지막촬영을 제주도에서 잘마쳤습니다. 이제 마지막방송 한편만을 남겨두고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오남매가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많은분들의 사랑속에 저희 오남매는 참많이 행복했습니다.
저희오남매를 세상제일 예쁜아이들로 만들어주시고 큰 사랑받을수있게 밤낮으로 구상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동팀들 ㅜㅜ감사해요 보고싶을꺼에요..
슈돌을 통해 수많은 추억들을 하나하나 영상들로 간직할수있다는건 저희에겐 그어떤 보물보다도 소중한 것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오남매를 방송에서 더이상 보실 수 없겠지만 지금처럼 늘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을거라 한번씩 생각해주시고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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