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첼시 로버스가 청주FC와의 후반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4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첼시 로버스와 청주FC의 후반전이 그려졌다.
전반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첼시 로버스는 후반전에서 급격히 어려움을 겪었다. 급격한 체력 고갈로 수비 조직이 무너졌던 것. 선수들은 체력 고갈로 인한 경련으로 고통스러워했다.
선수들은 결국 청주FC의 김근웅, 이다원 선수에게 연달아 실점을 허용했다. 순식간에 3대 0이 된 상황. 설상가상으로 첼시 로버스는 핸들링으로 인한 페널티킥 상황에 부딪혔다. 하지만 일리야가 선방을 하는 모습에 이사진들은 기뻐했다. 경기는 3대 0으로 마무리됐고, 최승돈 캐스터는 “스포츠는 승패 말고도 많은 의미가 있다”며 선수들을 위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