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커플들이 합숙이 시작됐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2박3일 합숙이 시작됐다.
목소리 선호도 1위의 크리스 장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자,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2박 3일 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안경디자이너 송재우, 필라테스 강사 이주연이 '오르막길'을 노래했다. 둘은 100표이상을 받으면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성시경은 극찬을 하며, 하트메이커를 눌렀다.
이어 유수민과 유현우가 블라인드데이트를 했다. 유현우는 수지와 백현이 부른 노래를 선택했고, 서로를 유수지와 박현으로 부르자고 제안하면서 가위바위보로 이름을 정하자고 했다.
한편 유수민과 유현우는 하트메이커를 받지 못했다. 이지원은 여자목소리 선호도에서 4위를, 신용국은 남자목소리 선호도에서 19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이 둘은 서로가 누군지 모르고 함께 노래를 불렀다. 100표를 얻어야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다.이날 부른 곡은 '내 귀의 캔디'였다. 하지만 성시경을 비롯해 많은 하트와, 관객들의 선택들 받지 못해서 아쉽게 탈락을 했다.
지원은 "집중을 잘 못했고, 춤보다는 노래에 자신이 있어서 아쉽다"면서 "그래도 파스 붙여가면서 춤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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