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승기가 납치당했다.
4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끊임없이 차달건(이승기 분)을 위협하는 리릴(박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릴리는 차달건의 이웃인 척 집 앞까지 찾아왔다. 이어 릴리는 문을 열어준 차달건에게 마취총을 발사, 차달건은 쓰러지는 와중에도 "누가 보냈냐. 너 존엔마크사......"라고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후 차달건은 응급차에 실려갔다. 차달건과 만나기로 했던 고해리(배수지 분)이 이들과 스쳐 지나갔지만 차달건의 납치를 눈치채진 못했다. 고해리는 응급차가 떠나고 나서야 차달건이 납치 당했음을 짐작, 바로 이들을 뒤따라가며 동선을 방해했다.
기절해있던 차달건은 소란이 발생하자 겨우 눈을 떴다. 하지만 이미 고해리는 응급차를 놓쳤고, 차달건 혼자서 이들에 맞서야만 했다. 차달건은 정신이 잃은 척 주사바들이 가까워졌을 때 무력을 사용해 이들을 제압했다. 차달건은 자신이 맞아야 했던 주사바늘을 차를 운전하는 공범 목에 찔러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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