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차민근/사진=헤럴드POP DB, 인스타
수현 차민근/사진=헤럴드POP DB,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수현이 기업인 차민근(미국명 매튜 샴파인)과 결혼을 올린다. 4일 배우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현씨가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수현은 지난 8월 22일 위워크 한국대표 차민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열애 인정 후 약 4개월만이다.

한편 수현의 예비신랑 차민근은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한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는 위워크의 초기 멤버이자 기업의 아시아 진출을 이끈 실력자로 수현보다는 3살 연상이다. 위워크는 부동산업계의 ‘우버’로 불리는 세계적인 코워킹 스페이스 분야 공유기업으로 국내에도 종로타워점을 비롯해 광화문, 을지로, 여의도 등에 진출해 있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수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항상 수현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금일 보도된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수현씨가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