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일로 만난 사이’
tvN : ‘일로 만난 사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지창욱과 임원희가 일일 염전 노동에 나섰다.

5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날 녹여주오‘의 지창욱과 임원희가 유재석과 함께 곰소염전으로 향했다.

지창욱은 “임원희 선배님이 낯을 많이 가리셔서 촬영장 스태프들 이슈가 오늘은 임원희 선배님이 인사를 받아줬다 이런 게 이슈다”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내가 사람 눈을 잘 못 본다”고 말하며 웃었다.

임원희는 “처음에 봤을 때 일단 잘생겼다 생각했다”면서 “보면 볼수록 잘생겼다고 느껴져”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창욱아 너 알지 네가 잘생긴 거”라고 물었고 지창욱은 “사실 못생긴 건 아니지만 제 얼굴이 제 취향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들은 곰소염전에 도착해 노동에 착수했다. 오늘의 작업량은 염전 10칸. 저녁에 비가 오기 전에 소금들을 한 쪽으로 밀어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임원희는 “힘이 들어서 그렇지 크게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장님과 함께 염전 작업 연습을 마친 이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유재석은 “종국이 후배 일 잘하네”라면서 지창욱을 칭찬했고 지창욱은 “네 제가 일 좀 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오늘 제가 막내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사장님 역시 “왜 이렇게 잘하죠? 정식 계약해서 연구원으로 쓰고 싶은데 이 정도면 어디서 해본 거 아니죠?”라며 감탄했다.

임원희는 “창욱이 별명 뭔지 알아? 멜로 눈알”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지창욱에게 “너 키스장인 아니냐, 너 키스 잘한다고 소문났던데”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당황하면서 “로맨스 씬이 많아서 그래요”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키스 씬이 예쁘게 나오는 노하우가 있냐고 물었고 지창욱은 “촬영 감독님과의 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키스 씬 한 번 있었는데 편집됐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유재석은 중학교 선배인 임원희에게 “형 나 몰랐나? 나 친구들 사이에서 토크로 좀 유명했는데”라고 말했고 임원희는 잘 몰랐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형은 뭐 유명한 거 없어냐”고 묻자 임원희는 “난 머리 큰 애. 공부 잘할 거 같이 생겼는데 공부 못하는 애로 유명했어”리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소심한 임원희를 위해 “형 속에 있는 말 참지 말고 다 해”라고 말했으나 임원희가 “배고파 힘들어”라고 하자 “그렇게 속에 있는 말 다 하지마”라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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