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라이브 공연에 성공했다.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드럼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의 릴레이 카메라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김이나와 가수 조현아, 뮤지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리고 유재석의 드럼비트에서 시작된 음악은 유희열의 키보드, 다이나믹 듀오와 리듬파워를 거쳐 크러쉬에게 도착했다.
앞서 마미손 작업실이 공개됐는데 마미손은 유재석을 보고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유재석은 "매드클라운 아니냐?"며 묻자 마미손은 "아니다 우리 처음 만나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스케치북을 언급하며 "당시 마미손과 매드클라운이 함께 출연했다"며 "그런데 대기실이 두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또 유재석은 10월 10일로 전격 예고된 독주회에 대해 "녹화를 하다가도 문득 울컥울컥한다"며 "독주회를 하려면 내가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말을 해줘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이나가 유재석에게 "방송에서 특혜를 받는다고 생각하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내가 바라야 특혜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크허쉬는 자신 만의 개성이 담긴 보컬을 녹음했고 유튜브가 뽑은 젊은 아티스트 14팀에 뽑힌 샘김은 브릿지 파트를 완성했다.
유재석은 김이나와 함께 '헷갈려' 속 노래의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뽕포유'를 하고 있는 유재석은 김이나에게 트로트 가사도 쓰는지 물었다.
김이나는 유재석에게 '사랑의 재개발'이라는 제목을 던졌다. 김이나는 "황폐화된 내 마음에 당신의 사랑으로 개발해달라는 가사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UV는 어반자카파와 함께 곡을 완성하기 위해 나섰다. UV는 어반자카파에게 의상콘셉트를 제안했고 2절은 어반자카파가 작업했다.
이어 손스타는 유재석 덕분에 드럼을 배우겠다는 사람이 늘었다며 "SNS로 메세지가 많이 온다. 드럼친지 20년만에 처음이다. 형 덕분에 드럼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때 한상원이 등장했고 한상원은 유재석과 합주를 제안했고 유재석의 연주를 칭찬했다.
드디어 유재석의 공연일. 유재석은 '베사메 무초'에 맞추서 드럼 연주를 시작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유재석은 "잠깐 이었지만 황홀한 기분을 느꼈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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