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일로 만난 사이’
tvN : ‘일로 만난 사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지창욱과 임원희가 염전에서 재능을 찾았다.

5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 지창욱, 임원희가 곰소염전에서 함께 노동에 나섰다.

염전에서는 바닷물을 여러 단계를 거쳐 증발 시킨 후 소금을 만들게 된다. 보통 바닷물은 10일의 증발을 거치면 소금 결정이 만들어진다. 지창욱은 “그냥 바닷물만 놔도 이렇게 소금이 되는 거에요?”라고 물었고 염전 사장님은 그렇다면서 소금을 가장자리로 모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 중간에 멈추면 다시 못 간다 끝까지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창욱에게 “넌 요즘에 뭐에 관심이 있니”라고 물었고 지창욱은 “요새는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일이 좋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럼 이게 딱이야 여기 있으면 오직 힘들어 언제 끝나, 허리 아퍼 어깨아퍼, 이 생각 밖게 안 나고 집에 갈 때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임원희에게도 “언제가 제일 좋아”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일 끝나고 혼자서 막걸리 먹을 때가 제일 좋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원희 형은 짠한 형이죠 도와주고 싶고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는 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염전 일은 사람 간에 스트레스가 없고 성과 스트레스가 적다. 자연이 주는 만큼만 작업할 수 있는 것이라 그렇다”면서 염전을 업으로 삼아서 좋은 점을 말했다. 지창욱과 유재석 역시 일하면서 힐링이 된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정말 무섭게 일만 하는구나, 형은 무서워하는 게 있어?”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벌레가 무섭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나도 벌레 무서워하는데, 혹시 특별히 무서워하는 벌레가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나 임원희가 대답하려하는 순간 유재석은 사장님을 발견했고 “사장님이다, 형 일 좀 해”라며 태세를 전환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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