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날 녹여주오‘
tvN : '날 녹여주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지창욱이 냉동인간 실험실을 찾았다.

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영 / 연출 신우철)’에서는 20년 만에 깨어난 마동찬(지창욱 분)이 자신의 실험 도중 왜 사고를 당했는지 알기 위해 실험실을 찾았다.

마동찬은 자신이 실험했던 실험실을 다시 찾았고 그곳에서 황 박사의 조수인 조기범(이무생 분)을 만났다. 조기범은 “박사님이 실험 완료 2시간 전에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고 “그럼 우린 어떻게 20년 만에 깨어난 거냐”고 묻는 마동찬에게 누워있는 황 박사를 보여주었다. 마동찬은 “우리를 깨운 게 결국 황 박사님이냐 왜 다들 박사님이 죽은 걸로 알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조기범은 “박사님이 살아있는 걸 또 죽일 게 분명해 공식적으로 죽은 것으로 처리했다”고 말했다. 마동찬은 황 박사를 쫓는 배후가 냉동인간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면서 추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기범은 “미란 씨와는 다시 만났냐”고 물었고 마동찬은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기범은 “미란 씨 어머니는 미란 씨가 실험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PD님 부모님께는 실험을 노출할 수가 없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기범은 “첫 번째 실험에서 저체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돌고래가 죽었습니다”라며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결책을 만들었고 저체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황 박사님 뿐이다”라면서 황 박사가 깨어나야 두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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