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현철이 모든 기억을 잃었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에서는 냉동인간 실험을 주최했던 황갑수(서현철 분)가 깨어났다.
20년 전, 냉동인간 실험을 끝마치기 직전 자동차 사고와 함께 죽은 사람으로 기록되었던 황갑수 박사가 깨어났다. 20년 만에 깨어나 무의식 상태에서 냉동 중이던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에게 해동약을 투약해 살려낸 후, 그대로 다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황갑수가 드디어 깨어났다. 그러나 황갑수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실험을 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실험 조수였던 조기범(이무생 분)은 그런 황갑수를 보며 “박사님을 꼭 돌려놓을 거다 그래야 모든 걸 돌려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기범은 냉동인간 프로젝트 동물 실험 결과 심각한 저체온증이 부작용으로 따른다는 사실을 알았고, 저체온증이 계속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는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황갑수가 꼭 원래대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황 박사에게 실험실을 보여준 조기범은 “뭔가 기억나세요? 저 안에 누가 누워있었는지 기억 하셔야 해요 박사님이 저 두 사람 깨웠어요 그런데 박사님이 기억을 못 찾으시면 저 두 사람이 위험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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