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동윤이 김소현의 어머니가 되겠다고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전녹두(장동윤 분)이 동동주(김소현 분)을 위기에서 구했다.
녹두는 사람들이 쫓고 있는 의문의 사내의 용모를 다르게 그리기 위해서 의문의 사내에게 피습당한척 거짓으로 꾸며 이야기 했다. 의문의 사내의 한쪽눈에 상처를 냈닥 말하고, 용모를 직접 다시 그렸다.
이날 녹두는 과부촌 사람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 함께 나무를 하러 나섰다. 녹두는 나무를 하다가 옷이 찢어져, 또다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동주가 산에서 춤연습을 하고 있었고, 또 다시 동주의 도움을 받았다.
동주는 녹두를 데리고 물속으로 빠졌다. 과부촌 사람들이 녹두를 찾았고, 둘은 목욕을 하던중이라고 둘러댔고, 동주는 "목욕을 벌써 몇번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녹두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줬다.
녹두와 동주는 춤연습을 함께 했고, 녹두는 동주의 춤연습을 도왔다. 녹두는 동주에게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녹두는 "하고 싶은것도 하고 하기 싫은 것도 하면서 살거다"면서 "앞으로 남들처럼 살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주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기방으로 돌아온 둘은 차율무(강태오 분)를 만났고, 차율무는 물에 빠져있는 동주를 위해 옷을 벗어주려고 했다. 하지만 동주는 벗지 말라고 했고, 또 차율무는 동주에게 사탕을 주며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동주는 그 사탕을 녹두에게 "생일축하한다"고 모두 줘버렸다. 차율무는 그런 행동을 하는 동주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녹두가 중전의 아들일 수 있는 과거가 그려졌다. 녹두의 생일과 중전의 아들 생일과 같은 것.
동주는 녹두가 여성을 희롱하고 다닌다는 괴소문을 듣게되자, 만약 녹두가 정체를 드러나게 될 시 처할 상황을 걱정해, 녹두를 과부촌에서 떠나게 한다. 녹두는 동주의 말대로 과부촌을 떠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녹두는 멀리 가지 않고, 과부촌 사람들 옷장에 숨어든다.
녹두는 "이 방에서 가락질을 봤는데, 돈이 될까하고 숨어들었다"고 둘러댔다. 과부촌 사람들은 어디까지 이야기를 들었냐고 물었고, 녹두는 "누군가를 죽이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과부촌 사람들은 모두 들었다며, 녹두 목에 칼을 들이댔다. 이에 녹두는 "그 일을 내가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주를 탐하고자 하는 양반이 기방을 찾았다. 천행수(윤유선 분)은 동주를 보낼 수 없어 말미를 달라고 했다. 그러자 양반은 행수 얼굴에 술을 뿌리고 술잔을 깨뜨려 행수 얼굴의 상처를 냈다.
동주는 행수방에 찾아와 자신이 직접 가겠다고 말했다. 양반에게 단장 이후 찾아갈 것을 통보했다. 양반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동주를 기다린다고 했다. 동주는 양반집을 찾았다. 그런데, 양반이 아니라, 녹두가 동주를 맞이했다. 녹두는 동주에게 "오늘부터 내가 너의 어머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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