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흥국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알린다.
7일 오전 SBS 플러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흥국이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김흥국 출연 방송분은 오늘(7일) 밤에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김흥국은 앞서 지난해 3월 성추문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었다. 보험설계사 A씨가 김흥국으로부터 2016년 11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 A씨는 김흥국을 강간·중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김흥국 또한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당시 성폭행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던 김흥국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성추문에서 억울함을 입증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호랑나비' 작사 작곡가 이혜민과 함께 유튜브 방송 '들이대 8090쇼'를 시작하는가 하면 신곡 '내 나이 되면 알꺼다'와 '내일이면' 등을 발매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지난 5월에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를 알린 그는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 재개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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