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범준 감독이 심형탁을 목소리 연기자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늘도 위위' 기자간담회가 열려 박범준 감독과 배우 선우선, 남지우가 참석했다.
극 중 고양이 행운이의 목소리는 심형탁이 연기했다. 박 감독은 심형탁을 캐스팅한 것에 대해 "심형탁 씨가 갖고 있는 맑고 엉뚱한 캐릭터가 행운이와 잘 매칭될 것 같아서 부탁드렸고 도라에몽도 고양이이고 따뜻한 이야기라 흔쾌하게 해주셨다"고 비화를 전했다.
한편 영화 '오늘도 위위'는 어느날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된 열두 냥이와 엄마 선우선의 첫 세상 여행기를 담은 감성 피크닉 무비.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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