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아이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아이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잘 먹는 브룩과 달리 그레이스는 밥을 잘 먹지 않았다.

이에 이승기는 아침 식사 전 쿠키를 먹는 그레이스를 보고 "밥 많이 먹고 먹는 거냐"고 물었다.

그 때 갑자기 그레이스가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승기는 당황하며 그레이스를 달랬다. 크게 당황한 이승기는 쩔쩔매는 모습으로 "또 쿠키 먹고, 점심 안 먹을까 봐"라며 달랬다.

그레이스의 울음에 정소민은 놀라며 무슨 일인지 물었다. 그러자 이한이는 "혼내서"라고 답했다.

이에 이승기는 억울해 하며 "혼냈다고 그러면 어떡하냐"며 그냥 물어본거라고 해명했다.

억울해하는 이승기를 본 정소민은 "그러다 승기 삼촌이 울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비밀의 숲 요정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었다.

박나래는 브룩에는 "미스터리 삼촌이 뭐해줄 때 가장 좋냐"고 물었다. 브룩은 “요리해줄 때”라며 “엄마 요리보다 맛있다"고 말했다.

또 브룩은 "미스터리 삼촌 사랑해요"고 깜짝 고백해 이서진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한이는 "미스터리 삼촌 계속 요리만 하지 말고 저랑 같이 놀아요"라고 요정에게 말했다.

이후 이서진은 짜장면을 만들기로 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거다"며 "이연복을 누를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메뉴는 짜장면이었고 아이들은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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